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한중 교류 다리 역할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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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 한중 교류 다리 역할 ‘한몫’

한중 교류 대표 홍보물로 자리매김

  • 승인 2025-09-02 18: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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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운데 좌)가 인천지창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제공=인천시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이 2일 열린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중 교류 관계자와 참관객은 '인천지창'을 살펴보며 인천의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함께 '인천지창 여름호'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지창'은 2015년 창간된 인천시의 중국어 소식지로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인천의 대중국 정책과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담아 온 계간지로 발간되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창간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포되며 인천을 소개하는 대표 중국어 홍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지창'이 인천과 중화권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격월 발간 체제로 전환하고, 발행 부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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