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보보호기업 성장 지원 나선다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보보호기업 성장 지원 나선다

2025년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대 천만 원 지원, 5개 기업 선정 예정
9월 8일까지 온라인 신청, 12월 최종평가 후 지원금 지급
스마트국방 분야와 연계, 지역 산업 동반성장 기대

  • 승인 2025-09-03 14:0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미지) 기업모집 공고 포스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5년 충청권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보보호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5년 충청권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보보호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의 정보보호기업 및 정보보호 기술을 보유한 ICT·SW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정보보호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8일까지 진흥원 P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보보호 제품(서비스)의 사업화를 위한 홍보물 제작, 시장조사 및 전략수립 등 사업화 계획을 수립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12월에 최종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정보보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정보보호 기반 ICT·SW기업 및 정보보호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보보호 기업의 성장과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특화산업인 스마트국방 분야와의 연계가 가능한 정보보호 기술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4.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5.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1.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2.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3.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4.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5.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정 변경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AI 기술로, "저기 빨간 부품"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AI 로봇 기술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공장에서 사용된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Rule..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