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노하우를 듣다"… 대전 중구, 백년소상공인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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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노하우를 듣다"… 대전 중구, 백년소상공인들과 간담회

경영 노하우를 공유… 어려운 경제 환경 극복

  • 승인 2025-09-09 16:4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9.9. 보도자료사진(대전 중구, 지역의 와 간담회 개최)(2)
김제선 중구청장이 간담회를 열고 백년소상공인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경제 환경 극복을 위해 지역에서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킨 소상공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9일 중구에 따르면 8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2018년부터 지정해 온 지역 내 백년소상공인(백년가게&백년소공인) 대표 11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하고 30년 넘게 각자의 분야에서 사업을 유지해 온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백년소상공인의 개최요청에 중구청이 화답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백년소상공인 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백년소상공인은 시민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중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써 준다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백년소상공인 대표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답하며,"간담회는 물론, SNS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하며, 중구통 활성화를 위한 기프티콘 개발,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등 백년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경제정책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 관내 백년가게는 13곳, 백년소공인은 5곳이 지정돼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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