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4차 산업 진로 체험 제공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4차 산업 진로 체험 제공

자율주행차부터 AI까지, 학생들 직접 체험 기회 가져

  • 승인 2025-09-30 13:52
  • 신문게재 2025-01-11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4차 산업 진로체험 제공1
부여군가족센터가 주관한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설계지원 '4차산업 미래유망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VR), 3D펜,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핵심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4차 산업 진로체험 제공2
첫 번째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가상현실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컴퓨터로 가상현실을 프로그래밍하고 VR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세계를 경험했다. 세 번째 활동에서는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안경 프레임을 만들어보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마지막으로 AI 머신러닝 실습에서는 KT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음성으로 작동시키는 실험이 진행됐다.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4차 산업 진로체험 제공3
참가한 학생들은 단순히 미래기술을 접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동기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기술을 직접 체험하니 훨씬 더 흥미롭고,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4차 산업 진로체험 제공4
부여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새로운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4차산업 관련 직업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 (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4.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5.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