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예비주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원

  • 충청
  • 천안시

[2026 지선 예비주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원

  • 승인 2025-09-17 13:08
  • 신문게재 2025-09-18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50915_105250617
천안시장 궐위 속 지역 정계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천안시장 예비후보의 경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천안시의회 4선으로서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정도희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2026년 지선 예비주자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정 전 의장은 2010년부터 당시 백석동을 선거구로 6·7·8대 의회를 보냈으며, 2022년 국민의힘의 불모지로 불리는 불당동으로 자진 출마해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결단력을 인정받은 그는 9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의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대 전반기 의회 당시 국민의힘 14석, 더불어민주당 13석 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가운데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리더십을 보이기도 했다.

시민들을 초청해 천안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소통·공감하는 토크콘서트 화음(話音)을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주제 없이 토론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5년 이상 천안을 누빈 잔뼈 굵은 지역 정치인인 그는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강한 조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도희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여성, 청년 등 남녀노소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당의 정책에 대해 균형 있게 대변하고, 작은 물방울의 물결이 일파만파 퍼져가듯이 작은 열정 한 방울이 지역의 화합과 물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치인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 미래를 책임지며, 새로운 천안의 도약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2.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3.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4.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