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추석 맞이 전통시장 농지은행사업 홍보

  • 전국
  • 광주/호남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추석 맞이 전통시장 농지은행사업 홍보

  • 승인 2025-09-29 11:5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홍보사진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지난 26일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해남오일장에 방문하여 각종 농지은행사업 중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지난 26일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해남오일장에 방문하여 각종 농지은행사업 중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 사업은 일시적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 등을 매입하여 농업인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당해 농가에 임대 및 환매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재해피해율 50% 이상 농가 또는 부채가 4000만원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업인이다. 대상 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인 농지, 부속된 농업용 시설 등이 해당되며, 취득한 지 2년이 경과되지 않은 농지(상속 취득 제외), 도로가 연결되지 않은 농지 등은 제외된다.

농지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로 산정되며, 매입한 농지는 7~10년까지 임대 가능하다. 또한 임대 기간 중 언제든지 전체환매 또는 부분환매가 가능하다.



시장에 방문한 농업인은 "주변에 농업 부채로 힘들어하는 농가가 있는데, 추천해주고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경영회생지원사업뿐만 아닌 다른 사업들도 함께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하였다.

김대성 해남·완도지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이 사업을 통해 농업 부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지원받은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3.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1.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2.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3.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 선임
  4.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5. LIG넥스원, 'DSK 2026' 참가… AI 기반 군집무인기 첫 공개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