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최우수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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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최우수 A등급 달성

  • 승인 2025-10-01 16: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월 27일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2025년 경기도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A'를 달성한 것에 대한 인증패를 전달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구성 ▲처우개선 예산 편성 ▲처우개선위원회 및 종합계획 수립 현황 등 3개 분야의 총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시는 예산 평가 지표와 운영 지표 전반에서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격년 건강검진비 20만 원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심리상담 지원비 연 최대 56만 원 지원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지원 ▲월 1만 원의 종사자 상해보험비를 지원하여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강화했다.

이러한 종합적 지원을 통해 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처우개선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천시가 모범적인 복지 도시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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