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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부평구에는 현재 10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취약계층·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상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정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께서는 11월 상담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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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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