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북도·영흥면 벼 도복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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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북도·영흥면 벼 도복 피해 현장 방문

56농가, 151필지 벼 도복 피해 발생
벼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 우려

  • 승인 2025-10-10 18: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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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문경복 군수가 지난 6일 내린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북도·영흥면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호우 및 강풍으로 북도면을 포함한 관내 5개면(북도·연평·대청·자월·영흥면)에 56농가, 151필지(약 18.8ha)에서 벼 도복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 군수는 연휴가 끝난 10일 바로 북도·영흥면 현장을 찾아 벼 도복 상태를 점검하고, 수확을 앞둔 벼가 넘어지면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 우려에 근심이 큰 농민들을 위로했다.

문경복 군수는 "곧 벼 수확 시기인데, 기후로 인한 피해가 커 안타깝다"며 "농민 여러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수확기 전까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옹진군 농정과는 벼 도복 피해가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피해 면적 파악 ▲기상상황(비 예보)을 고려하여 농가에게 벼 조기수확 유도 ▲농작물 재해보험금 청구(옹진농협 협조) ▲각 면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상황 근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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