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상시운영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상시운영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 등급지정...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

  • 승인 2025-10-13 10:20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음식점 위생 등급제 포스터(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계룡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에 맞춤형 컨설팅을 오늘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이 지정된다.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지정기간(2년) 내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위생등급제 신청을 준비 중인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안내, 평가 기준 설명, 사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컨설팅을 받은 업소는 이후 영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환경위생과 최진우주무관은"찾아가는 맞춤형 위생등급 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계룡시청 환경위생과(☎042-840-2463)로 문의하면 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1.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