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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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최선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국가정보관리원 화재로 시스템 접속 불가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 안전 최우선

  • 승인 2025-10-13 10: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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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최근 국가정보관리원 화재로 인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스템 접속 불가 상황 속에서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확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 어르신과 고령자 가정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고령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로 인해 관련 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지면서 장비 연동을 통한 자동 모니터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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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긴 추석 연휴 동안에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을 중심으로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한 수동 안전 확인 활동을 추진했다.

대상자들의 안전 여부를 일일이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소방서와 119센터와의 연락 체계도 강화했다.

김형식 관장은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만큼은 멈출 수 없었다”며 “추석 명절 동안에도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직접 확인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명을 지키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후영 이사장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추후 시스템 복구 이후에도 장비 점검과 안전확인 이력 관리 등을 철저히 진행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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