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국제음악제 17~26일 개최… 클래식의 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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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제음악제 17~26일 개최… 클래식의 시계로!

소극장 특성 살린 밀착형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 도모

  • 승인 2025-10-14 09:26
  • 수정 2025-10-14 10:0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제1회 홍성국제음악제 포스터
홍성군이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2025 홍성 국제 음악제(Hongs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HIMF)'를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소극장 에제르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협업해 총 6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음악제는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만의 특성을 극대화한 밀착형 무대를 구성했다. 관객들은 연주자의 숨결과 손끝의 떨림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성악, 현악, 피아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게 된다.

특히 각 공연 후에는 아티스트 토크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관객과 연주자 간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카카오채널 '에제르클래식' 채널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제르아트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외부 전문 연주자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정기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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