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시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덕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시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나서

  • 승인 2025-10-16 15:57
  • 신문게재 2025-10-17 8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1. 협약 단체사진 copy
대덕대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대 제공
대덕대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김미혜)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지역 136개 지역아동센터를 아우르는 대전시협의회는 돌봄·교육·복지 현장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대표 협의체로, 지역 아동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대덕대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단계별 진로·자립을 지원하는 원스톱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주배경 아동, 정서지원이 필요한 가족 등 돌봄 대상이 다양화됨에 따라 가족단위 통합서비스 체계와 현장 중심형 교육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대상 진로·학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종사자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지원 ▲교육혁신사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덕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차별화된 교육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무영 대덕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돌봄기관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