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경찰청과 ‘미래치안 짤막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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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경찰청과 ‘미래치안 짤막영화제’ 개최

학교안전’과 ‘미래치안’ 주제
‘국제치안산업박람회’와 연계

  • 승인 2025-10-24 13: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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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안전'과 '미래치안'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는 '미래치안 짤막영화제(Short Film Festival)'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교육청과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주관, '국제치안산업박람회(KPEX 2025)'와 연계해 진행됐다.

'상상으로 여는 미래치안, 이야기로 지키는 학교안전'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60초 내외의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시상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문세종 인천시의원, 경찰청 및 인천경찰청 관계자, 인천관광공사,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화제는 상영회,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능력을 높이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초·중·고 부문별로 선정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상, 경찰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했다.

김희석 (사)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 이사장은 "민생 치안의 선진화와 학교폭력 예방은 경찰과 교육계의 공통 과제"라며 "내년에는 전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대표 영상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안전과 치안, 폭력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영상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야말로 진정한 읽걷쓰 실천역량의 소유자"라며 "이번 영화제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와 미래 치안기술을 고민하고, 평화와 공존의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된 우수 작품들은 '짤막영화제 상영작 모음' 유튜브 채널 및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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