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10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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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10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승인 2025-10-25 15:21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 동두천시, 10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동두천시, 10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0월 30일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으로, 매년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동두천시는 '소요산 산불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동두천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및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산불 진화 ▲교통 통제 ▲수습·복구)과 동두천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대형화재 ▲인명 대피 및 구조)을 병행해 진행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 최종 기획회의 등을 거쳐 훈련을 준비해왔으며, 27일에는 지휘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역할 점검 및 재난안전통신망 숙달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훈련 과정에서 소방차량 사이렌이 울리거나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일부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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