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동구, 제물포구 탐방 주민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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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동구, 제물포구 탐방 주민 워크숍 성료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 운영
지역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180명 참여

  • 승인 2025-10-27 10: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보도사진 (제물포구 탐방 주민워크숍)
인천시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 출범 250여 일을 앞두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하나로 화합하기 위한 '제물포구 탐방 주민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동구 중구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중·동구 지역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총 1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특강을 통해 제물포구로 하나가 될 중·동구의 역사를 배우고, 퀴즈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단순한 탐방을 넘어 소통과 이해, 화합의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서로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특성과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1 보도사진 (제물포구 탐방 주민워크숍)
먼저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이민과 개항의 역사를 되새긴 데 이어, 월미도와 연안부두,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앞으로 제물포구가 품게 될 거대한 해양 수변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중·동구 관계자는 "지난 6월 주민소통단 도보 투어가 화합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주민 대표 워크숍은 그 마음을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오랜 시간 나뉘어 있던 공동체가 다시 하나 되는 역사적인 여정에 주민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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