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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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논의

TK신공항, 취수원 이전 등 점검

  • 승인 2025-10-28 15:0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타운홀 미팅
대구시는 27일 동인청사에서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7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TK신공항 국가재정 지원과 취수원 이전 등 대구시의 숙원사업에 대해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섬유와 안경산업 등 대구의 전통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거점 AX 기술 개발사업의 지역 기업 주도, 공정한 공모 절차를 통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등 새로운 사업들도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첨복단지 입주 기업, 청년 창업자, 공공임대아파트 전세사기 피해자, 지하도 상가 상인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하고, 대통령님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을 대통령실 및 정부 부처와 협의 창구를 구성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대구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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