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스피릿 핑거스' OST 부른다…'넌 나의 Destiny'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남우현, '스피릿 핑거스' OST 부른다…'넌 나의 Destiny' 발매

  • 승인 2025-11-05 13:47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남우현
사진=빌리언스
가수 남우현이 '스피릿 핑거스' OST에 특별함을 더한다.

남우현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극본 정윤정·권이지/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 핑거스' 작가 한경찰 /제작 (주)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OST '넌 나의 Destiny'를 발매한다.

티빙 독점 공개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누적 13억 뷰를 기록하며 MZ세대의 폭발적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미생'의 정윤정 작가와 '새빛남고 학생회' 권이지 작가가 공동 집필, 영화 '오케이 마담'의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남우현이 부른 '넌 나의 Destiny'는 '스피릿 핑거스'의 메인 엔딩송으로,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드럼 연주와 경쾌한 기타 리프가 특징이다. 극 중 우연(박지후 분)을 향한 기정(조준영 분)의 마음을 질주하는 듯한 모습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남우현은 완벽한 곡 해석력과 청량한 보이스로 곡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남우현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빠른 비트와 어우러져 드라마의 감동적인 장면을 볼 때마다 짜릿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매주 수요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며, 남우현이 부른 OST '넌 나의 Destiny'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남우현은 단독 콘서트 '식목일5 - 나무고(高) :트리 하이스쿨(TREE HIGH SCHOOL)'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마쳤고, 15일 마닐라, 22일과 23일 양일간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