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과 유망기업 성장지원 맞손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과 유망기업 성장지원 맞손

창업 활성화 협약 체결...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유망 기업 발굴 및 기술금융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성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기대

  • 승인 2025-11-06 14:5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1) MOU 단체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대전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대전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일 오전 10시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대전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콘텐츠·ICT 분야의 유망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고, 기술보증 및 성장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창출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전 지역 콘텐츠 및 ICT 산업 창업기업 발굴·육성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금융·보증 연계 지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우리 원은 콘텐츠, 디지털을 모두 다루는 기관으로 시대 이념에 부합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디지털·콘텐츠 기업이 기술금융과 만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은 "창의적 콘텐츠 산업이 디지털 산업을 흡수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미래의 성장 주역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이 발굴·육성한 유망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