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대비 'All in One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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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대비 'All in One 과정' 운영

NCS·인적성·면접·서류 전형 한 번에 대비…충북 청년 취업역량 강화

  • 승인 2025-11-11 14:5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공공기관·중견·대기업 취업 대비 ‘All
공공기관·중견·대기업 취업 대비 'All in One 과정' 홍보문.(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1일부터 28일까지 공공기관·중견·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중견·대기업 All in One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채용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NCS, 인·적성, 서류, 면접 전형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강의와 녹화 강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과정은 ▲서류·면접 전략 설계(6시간) ▲NCS 필기전형 집중(15시간) ▲인·적성 평가 실전 프로그램(15시간) 등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서는 기업 및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전 전략,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능력 중심의 NCS 기출 풀이, 대기업 인·적성 실전 훈련 등이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실시간 수강 후 녹화본이 제공돼 참여자들이 시간 제약 없이 복습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비수도권 청년의 취업 준비 격차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 목표"라며 "공공기관과 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며, 교통대 재학생은 학생역량 통합관리시스템(UTRO+)을, 충북지역 청년은 구글폼(https://forms.gle/4hpDsQqp1wqLP3AA9)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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