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BDTEX 학생실기 경진대회'서 은상·동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BDTEX 학생실기 경진대회'서 은상·동상 수상

은상 조희준, 동상 김민서 학생

  • 승인 2025-11-13 15:47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수상
대구보건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DTEX 2025 학생실기 경진대회'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최근 부산 벡스코 열린 'BDTEX 2025 학생실기 경진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치과기공사회가 주관하는 'BDTEX 2025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최신 치과기공 기술과 기자재를 소개하고 치과기공 전문가와 학생들이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석고조각 치아형태와 왁스업 치아형태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영남권 및 강원권 6개 대학(대구보건대·김천대·경동대·부산가톨릭대·부산과학기술대·진주보건대)의 7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치아 형태를 정밀하게 재현하는 과제를 수행했으며, 석고조각 치아형태 부문에서 치기공학과 1학년 조희준 학생이 은상을, 2학년 김민서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금상과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수상하며, 실기 중심 교육 경쟁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치기공학과 정효경 학과장은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기초기술이 현장에서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실기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치과기공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