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실시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노인일자리 평가회와 연계해 300여 명 참여

  • 승인 2025-11-22 21:38
  • 수정 2025-11-24 08:38
  • 신문게재 2025-11-2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22213713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505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528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402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547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413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clip20251124083605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21일 인천 대찬병원과 부석면 어르신 건강을 위한 의리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회장 우종재)는 11월 21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와 함께 부석면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와 일지 취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신규 모집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의료봉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부석면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혈압·혈당 측정, 관절·근골격계 상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의료 상담에는 대찬병원 전문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평소 불편함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친절한 진료를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와 인천 대찬병원은 지난해 MOU 체결 이후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지회 관계자들이 진료 안내와 지원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의료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무릎이 아파서 병원 가기가 겁났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관심 가져주고 살펴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종재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부석면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를 펼쳐주신 대찬병원 의료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찬병원 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은 곧 지역의 힘이자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진료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번 의료봉사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3.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4.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5.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1.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2.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