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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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

마늘심기 지원과 주변 정비로 농가 부담 덜어… 공동체 정신 실천

  • 승인 2025-11-22 21: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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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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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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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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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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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직원 15명은 지난 2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석면의 한 농가를 찾아 마늘심기 지원과 농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스톱허가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마늘종 분리, 심기, 두둑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돕고 농장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체감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민과 공직자가 함께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 정말 어렵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찾아와 도와주신 직원들 덕분에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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