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 개최

  • 전국
  • 수도권

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 개최

  • 승인 2025-11-23 13:17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1.21.-양주시, 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 개최 성료
양주시, 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 개최 성료 (출처=양주시청)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덕정 와글와글센터(양주시 덕정길28)에서 '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의 지금,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양주시의 도시재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양주시 공무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전문가, 민간 전문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1부에서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우선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 등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양주시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황인준 센터장(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진행으로 민건동(전국주민자치연합회 사무총장), 정철(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광걸(중앙이앤씨 대표), 최소영(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양주시 도시재생 자문위원이 패널로 참석하였다.

토론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의 정책적 변화 △시군별 추진사례 △지역 맞춤형 전략 등 양주시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미래 방향성을 위한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안하였다.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정책 변화 속에서 양주시가 나아갈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2.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대전보훈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 개최
  5. 방탈출부터 AI까지…수학의 새로운 재미 만난다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