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건축물 옥상 정원 실태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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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축물 옥상 정원 실태 점검 나서

대형 건축물 14곳 옥상 정원 관리 실태 확인

  • 승인 2025-11-23 16:3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사진1)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가 안전하고 청결한 옥상 공원 조성을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옥상 공원은 건축물 옥상 공간에 조성된 조경 및 휴식 시설로, 구는 2004년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옥상 공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하반기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조경, 벤치, 파고라, 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상태 ▲편의시설의 타 용도 사용 여부 ▲조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소유·관리자를 대상으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의 목표는 옥상 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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