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기념대회, 2025년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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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기념대회, 2025년 피날레

보건복지부와 세종시 후원으로 개최
정·재계·학계 인사들, 자립생활에 높은 관심
다채로운 공연과 유공자 표창 수여
김지혜 회장, 행복한 세종시 구현에 앞장

  • 승인 2025-11-30 07:51
  • 수정 2025-11-30 08:1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보도자료_식전공연사진
행사 참석자들이 '새로운 변화의 삶'이란 비전에 맞춰 자립생활 핵심 키워드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제9회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기념대회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김지혜)는 이날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세종시 후원을 받아 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들도 협력했다.

세종시의회 김재형·김현옥·이순열·김현미 시의원과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 등 정·재계·학계 인사를 포함한 장애인 및 그 가족, 사회복지 분야 단체장 및 기관장과 현장 종사자, 일반 시민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400여 명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장애인 자립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는 1~2부로 이어지는 행사에서 더욱 뜨거웠다.

보도자료_단체사진
행사 참석자들이 '새로운 변화의 삶'이란 비전에 맞춰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자립생활협회 제공.
1부에선 '세종 오딧세이'의 권구민 단원과 세종국악협회 안혜관 분과장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협회는 '새로운 변화의 삶'이란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사업보고와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을 진행했고, 2부 행사에서는 내 마음대로 뮤직이지(EZ) 공연으로 난타, 밴드, 시낭송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유공자 표창 영예는 △세종시장상 정종하, 홍하람 △국회의원상 박명현, 박순자, 전정임 △시의회의장상 김관곤, 김명숙, 박종석 △교육감상 정예솔 △협회장상 맹미화, KUMAGAI KATSUKO(구마가이 가쯔꼬)에게 돌아갔다.

김지혜 회장은 "장애인의 주도적 사회참여와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기념대회에서 제시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모두의 자립생활 실현이 가능한 행복한 세종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_내마음대로뮤직이지(EZ)
이날 난타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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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협회 김지혜 회장이 이날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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