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고 천원 정책은 ‘천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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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고 천원 정책은 ‘천원주택’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 설문 조사
단돈 1천 원으로 '행복'을 사는 인천시
인천의 천원 정책 전국적 확산 기대

  • 승인 2025-11-30 09: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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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혁신적인 '천원 정책' 시리즈 중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로 이뤄졌다.

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i) 바다패스'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 ▲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 등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천원주택'이다.

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천원 아침밥(17%) ▲아이(i) 바다패스(15%) ▲천원택배(15%) ▲천원티켓(14%)이 뒤를 이었다. 이는 심화하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와 함께, 인천시의 혁신적인 주거 정책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천시 홍보관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천원정책을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을 주제로 천원주택의 집 모양의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천원정책 홍보, 포토존, 이벤트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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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대행사로 열린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 '천원주택 행복수집' 광고 영상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천원주택이 단순한 정책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널리 알렸다.

인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인천의 좋은 정책들을 알게 되었다"며 "천원주택이나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시리즈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인천의 천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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