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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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

청년들 간 인적교류와 네트워킹 도모
인턴십 연계 청년 역량 강화, 성장 기회 제공

  • 승인 2025-11-30 09: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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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Meet-Up Day)'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Meet-Up Da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구직 청년에게 실무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기 사업에는 청년구직자 135명을 선발해 총 6개 직무 과정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경영일반(2개 과정) ▲AI기반 기업홍보 디자인·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활용) 영상편집·2D그래픽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생산·품질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28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중 109명은 실무 현장에서 일경험과 경력을 쌓았고 특히, 기업 인턴을 수료한 82명 중 27명이 정규직 등으로 전환되었으며 26명이 개인 취업에 성공하는 등 총 53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사업 성과보고 ▲수료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청년인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정복 시장과 2기 수료생 대표 이현우 씨가 축사를 통해 참석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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