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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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설 방문

추진성과 점검, 현장 의견 청취
신재생에너지 정책 완성도 강화

  • 승인 2025-12-01 10:2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원사업 시설 현장방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월 27일 김정헌 구청장이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받은 관내 시설 3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시설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태양광(중구농협하나로마트 본점) ▲지열(황○성) ▲태양열(영종요양원)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설치 과정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참여기업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관한 실질적인 의견을 들으며, 개선 사항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민간·공공건물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중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21개소 규모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지역 차원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구는 그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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