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용인 특례시의회 의원, 2026년도 복지 사업 예산안 심사 실효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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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용인 특례시의회 의원, 2026년도 복지 사업 예산안 심사 실효성 강조

  • 승인 2025-12-06 21: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용인시의회_김상수_2026 예산안심사2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
김상수 용인 특례시의회 문화복지 위원장(국민의 힘)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경로당 양곡지원 사업의 실태 기반 예산 편성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의 운영시간 조정 ▲장애인 전동보장구 안전용품 지원사업의 취지 확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경로당 양곡지원과 관련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생활을 묵묵히 지탱하는 기본 서비스"라며, "현재 지원 실태를 면밀히 조사한 뒤 실제 필요 수준에 맞춘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별 이용 인원, 운영 형태, 지역 간 편차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배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시의 철저한 사전조사와 합리적 배부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문을 열지 않는 공공시설은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직장인·학부모·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 조정을 요청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예산 심사는 시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어르신·장애인·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이 실현되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둔 예산 심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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