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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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공용주차장 민원 신속 대응해달라", "낚시터 환경 개선해야" 등 촉구

  • 승인 2025-12-07 10:1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2일부터 개회된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각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에 나서고 있다.

김은복 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둔포면 석곡리 공용주차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확충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주차장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만큼 토지 매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공유전동킥보드 불법 추·정차 관련 단속 계획을 언급하며 "미성년자 이용, 사고 증가 등 현실적 위험이 큰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빙기 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협의체 구성 후 조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원준 의원은 건설정책과 업무보고에서 낚시터 환경 개선,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 등과 관련해 "낚시 금지 구역에 쓰레기 투기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며 "아산을 찾는 외지인 낚시객이 많은 상황인데 쓰레기 배출 장소도 마땅치 않다"며 "대형 수거 박스라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정근 의원은 도로시설과 업무보고에서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산업도로는 아산시 발전의 축"이라며 "도로망이 잘 뚫려 있어야 기업이 많이 들어오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므로 신경 써서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철 의원은 도로시설과 업무보고에서 '둔포면 주민자치센터 진입도로'와 관련해 "가스 공급이 빌라까지만 연결된 상황"이라며 "도로 보수 작업 시 다시 도로를 파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담당 실과와 상의하여 주민자치센터까지 가스 연결 후 도로포장이 진행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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