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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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협약 체결… 280여 개 일자리 창출

  • 승인 2025-12-08 16:51
  • 신문게재 2025-12-09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이 투자한다.

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이 투자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탑립·전민지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활성화구역)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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