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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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총력

  • 승인 2025-12-10 10:3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복지정책과(2. 시설 안전점검)
시설 안전점검 모습.(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한파 등 재난에 대비해 '2025~2026년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위험요인 사전 예방을 위해 선제 점검을 강화하고자, 11월 실시한 사회복지시설 382개소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12월 한 달간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약 2700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 335가구를 대상으로는 지역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위기 발생 시 현장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하고자 긴급생계·주거·연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긴급 순환형 임대주택 7개소, 주거 상향 지원, 응급 잠자리 운영, 무료급식 연계 등을 실시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 예방부터 모니터링, 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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