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최경과정 총동문회, 송년회 밤 및 최강45기 종강식 개최

  • 충청
  • 천안시

단국대 최경과정 총동문회, 송년회 밤 및 최강45기 종강식 개최

-1999년 개설 이후 1000여명 이상의 수료생 배출,
-지역 사회 리더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적 커뮤니티, 천안과 충남 지역의 폭넓은 네트워크 형성 지원

  • 승인 2025-12-11 09:0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DSC_1553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송년회 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정철희 기자)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의 역사와 전통이 꾸준히 계승되고 있다.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채윤기)는 10일 더포레웨딩홀에서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송년회 밤 및 최강45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채윤기 회장의 인사말씀, 허승욱 대학원장과 유명렬 고문의 축사, 44기와 45기 소개, 미스트롯 이하린 가수 초청 공연 등이 진행됐다.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은 1999년 기업CEO와 공공부문 최고관리자의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10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 오피니언 리더의 혁신역량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사회의 리더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적 커뮤니티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통찰과 실천적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평이다.

아울러 천안과 충남 지역의 폭넓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공감의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과 경영에 활력을 더하고 인간적인 유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한 인문적 감수성 및 사고 확장, 유쾌하고 유익한 배움 속 리더십 감각 재정립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 45기도 9월 3일~12월 10일까지 김영범 최경 제1대 동문회장의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의 역사,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정치와 군, 김봉곤 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의 지혜롭게 사는 법, 한봉록 교수의 명리로 보는 한방 건강 등 다양한 강의를 이수한 혁신적인 리더로 거듭났다.

DSC_1540
채윤기 회장이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명문 단국대학교의 위상에 걸맞은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채윤기 회장은 "1999년 시작된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역사는 26년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1000여명이 넘는 동문을 배출한 천안지역 최고의 총동문회"라며 "또한 2025년에 천안지역에서 유일하게 50명이 넘는 45기 신입생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경과정 총동문회는 22년의 역사를 가진 산악회와 골프회 및 여성회 등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서로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명문 단국대학교의 위상에 걸맞은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1.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2.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4.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5. 남서울대, 여름철 시설원예 고온 극복 위한 '온실 냉방 패키지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