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NME '베스트 K-POP 25' 선정…'특별한 성과'

  • 문화
  • 문화 일반

아르테미스, NME '베스트 K-POP 25' 선정…'특별한 성과'

  • 승인 2025-12-15 11:21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아르테미스 사진
사진=모드하우스
아르테미스의 특별한 음악적 성과에 NME가 주목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따르면 김립의 솔로 싱글 'Can You Entertain?'과 아르테미스의 'Icarus'가 각각 13위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NME는 김립의 솔로 싱글 'Can You Entertain?'에 대해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몰입감으로 당신을 매혹시킨다"고 호평했으며, 아르테미스의 'Icarus'에 대해선 "클래식 크로스오버의 마스터피스를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인 김립의 'Can You Entertain?'은 수많은 경험 속에서 쌓아 올린 자신만의 완성된 스타일을 한 번에 농축해 드러내는 곡이다. 하이브리드 R&B 트랙 속 피어나는 듯한 김립의 보컬이 녹아들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립의 'Can You Entertain?'은 오드아이써클의 싱글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자, 아르테미스의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이야기의 단초를 품은 것으로 알려져 발매 당시 큰 사랑을 이끌어냈다.

NME가 또 주목한 아르테미스의 'Icarus'는 미니앨범 'Club Icarus'의 타이틀곡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비밀스런 클럽을 그려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이카루스 신화'처럼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새살이 돋아나길 바라는 위로와 희망을 건넸다.

특히 'Icarus'의 경우 15분에 육박하는 러닝 타임을 가진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르테미스만의 미학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디지페디를 만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이처럼 아르테미스와 김립은 NME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들의 음악적 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진화를 거쳐 오는 2026년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에게 찾아올 전망이다.

아르테미스는 현재 새로운 월드 투어 '그랜드 클럽 이카루스(Grand Club Icar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누고 있다. 북미와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026년 1월 유럽 팬들과 만난 뒤 2월 7일과 8일에는 서울에서 그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할 계획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5.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1.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2.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3.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4.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5.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