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한국타이어 후원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시체육회, 한국타이어 후원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대전 체육 유망주 47명에 3000만원 지급

  • 승인 2025-12-15 20:4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시체육회는15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 '2025 한국타이어 후원 우수선수 장학금 기탁식 및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15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타이어 후원 우수선수 장학금 기탁식 및 전달식'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김주형 상무는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에게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체육회는 이번 기탁금을 통해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3명, 대학생 11명 등 총 47명의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에게 30만 원, 중학생에게 50만 원, 고등학생에게 70만 원, 대학생에게 100만 원씩 지급됐다. 한국타이어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6억 5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매년 우수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해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대전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1.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5.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의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지방은 빠졌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네 번째 발표된 부동산 대책인지만, 지방을 위한 방안은 단 한 차례도 담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두고 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 세대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