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6년도 예산안 심의-총1조9339억원 중 81건, 48억6천여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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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도 예산안 심의-총1조9339억원 중 81건, 48억6천여만원 삭감

이기애 예결위원장, "불요불급 예산 과감히 삭감"

  • 승인 2025-12-17 07:55
  • 수정 2025-12-17 09:2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1_아산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의결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6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애, 이하 예결위)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회부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사진은 예산안 심의장면)

17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포함한 아산시 전체 예산안 규모는 1조 9399억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1조 8016억원 대비 1383억 원(7.68%) 증가했다.

예결위는 이 가운데 일반회계 79건에서 47억 3184만원, 특별회계 2건에서 1억 3650만원 등 총 81건, 48억 6834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 예산 삭감 규모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1200만 원 ▲기획행정농업위원회 71건, 33억 6106만원 ▲문화복지환경위원회 5건, 2억 4950만 원 ▲건설도시위원회 4건, 12억 4577만원이다.

이기애 예결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존중해 신중하게 심의했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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