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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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대회 성황리 개최

  • 승인 2025-12-18 11:0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2025_12_01_양주시 새마을 지도자대회
양주시 새마을 지도자대회 (출처=양주시청)
양주시 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유공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양주시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다 함께 잘사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회천3동 협의회 권수택과 남면 부녀회 최창숙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양주2동 부녀회 한순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양주시장 표창 9명, 양주시의장 표창 8명, 국회의원 표창 8명, 새마을중앙회 표창 1명, 새마을 도단체장 표창 11명 등 총 53명의 유공 새마을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원단체별 읍면동 평가에서는 광적면 협의회, 회천2동 협의회, 은현면 부녀회, 양주2동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가 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으며 새마을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였다.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양주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양주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새마을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서, 양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다 함께 잘사는 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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