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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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 높이 평가

  • 승인 2025-12-24 07:2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1)당진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시는 23일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는 12월 23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했다.



평가위원단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단일도시로 구성된 '라'그룹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시 교통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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