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 단위 유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전국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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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 단위 유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전국우수 선정

유휴공간 재생·주민 참여형 운영체계 구축 성과 인정 받아 행안부장관상 수상

  • 승인 2025-12-24 11: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수상 기념촬영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수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 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군은 전국 수상기관 가운데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의 성과와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군은 방치된 유휴공간을 문화·창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이음창작소'를 비롯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상생 교류 공간을 조성하고 빈집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공공자원을 지역 활성화와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협동조합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공공자원 개방 플랫폼 '공유누리'와 군 누리집을 연계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한 점도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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