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어린이보호구역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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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린이보호구역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 승인 2025-12-24 11: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함박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AI 기반 횡단보도 시스템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역북동 803번지 일원) 통학로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스템은 AI 감지 기술로 보행자와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인식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보행신호 연장과 경고 안내로 즉각 대응하는 지능형 교통안전 시설이다.



특히 교통관제 폐쇄회로(CCTV)와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수집된 교통 데이터는 향후 안전 정책과 신호체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개선하는 일은 시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라며 "앞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를 학교 주변에 추가 설치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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