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자체 평가 '최우수' 특교세 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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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자체 평가 '최우수' 특교세 2억 확보

최고등급 '가등급' 획득

  • 승인 2025-12-29 09:37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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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이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 실적과 사용률,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결과 1차 지급 인원 5만 9,707명(99.4%), 2차 지급 인원 5만 6,812명(98.3%)이라는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또한 ▲신속한 지급체계 구축 ▲거동 불편자 발굴 및 찾아가는 신청 운영 ▲사용처 확대 ▲관내 소비 촉진 이벤트 및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등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한 실적을 인정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정부의 지침에 맞게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며 신속하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도 '나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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