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편익이 최우선” 부산 북구, 적극행정 주인공 4팀(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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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편익이 최우선” 부산 북구, 적극행정 주인공 4팀(인) 시상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거쳐 직원 3명·1팀 선발
청년 주거 조성 및 통학로 해결 등 성과 인정
상황실 구축팀 우수팀 선정 등 재난 대응 강화
표창 및 가점·포상휴가 등 파격 인센티브 제공

  • 승인 2025-12-31 20: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31 부산 북구, 2025년 하반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을 증진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실무 심사와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공공자산을 활용해 청년 창업 및 주거 공간을 조성한 도시창조과 오승환 주무관,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을 추진한 교육체육과 김선주 주무관, 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 교통행정과 조현식 팀장이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팀에는 안전총괄과 구본남 팀장과 이창주 주무관, 행정지원과 신승민 주무관, 구포2동 전우상 주무관으로 구성된 '상황실 구축·운영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당직 근무 부담을 완화하고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에 강한 북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선발된 직원과 팀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북구는 내년에도 구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선발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해 관련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풍토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구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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