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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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 승인 2026-01-01 08:15
  • 수정 2026-01-01 15:31
  • 신문게재 2026-01-02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김낙영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양의 기운을 품고 힘차게 대지를 박차고 오르는 붉은 말처럼 우리 괴산군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 참으로 많은 도전을 마주했지만 우리는 괴산의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올해는 제9대 의회가 그동안 뿌린 씨앗을 수확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토양을 다져야 하는 결실과 준비의 시간입니다.

긴장감을 늦추거나 선심성 예산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괴산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문화와 활력의 거점이 되도록 운영 시스템까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남은 시간 거창한 업적을 남기기보다 군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함께했던 진실한 이웃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지속적인 비판과 따뜻한 격려가 우리 의회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입니다.

올해도 괴산군의회는 변함없이 현장에 있겠습니다.

2026년,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함과 희망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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