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유니버스 '트웬티:첫사랑 체인지' 글로벌 홀렸다…릴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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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유니버스 '트웬티:첫사랑 체인지' 글로벌 홀렸다…릴숏 '정상'

  • 승인 2026-0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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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
사진=뉴유니버스 제공
제작사 뉴유니버스가 '트웬티:첫사랑 체인지'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숏폼드라마 전문 제작사인 뉴유니버스(대표 정호영)는 최근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short)에 론칭한 '트웬티:첫사랑 체인지'(영제 Twenty:Love shuffle)가 일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유니버스는 '트웬티:첫사랑 체인지'를 포함해 5연타석 흥행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지난해 '암쏘핫'(영제-I'm so hot)을 비롯해 '빼앗긴 오빠들'(영제-Never come back)이 글로벌 1, 2위 플랫폼인 릴숏과 드라마박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어느날 형이 생겼다'(영제-Something more than brothers)는 숏차, 특히 '안녕, 오빠들'(영제-Goodbye brothers)은 드라마웨이브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뉴유니버스의 신작 '트웬티:첫사랑 체인지'는 지난해 27일 론칭한 숏폼드라마로 스무 살을 앞둔 열아홉 커플 네 쌍이 파트너 체인지 예능 '트웬티'에 출연하면서 생기는 청춘 로맨스극이다. 킹스그룹 상속녀 왕한별은 돈과 신분까지 모두 바쳤던 남자친구 강준환에게 배신을 당한 뒤 함묵증에 걸린 국민 수영스타 지선우를 예능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트웬티:첫사랑 체인지'는 '숏폼드라마는 막장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풋풋한 청춘 로맨스극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와 관련 뉴유니버스 정호영 대표는 "새해 새로운 시작을 신작 트웬티의 1위 소식으로 열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2026년은 뉴유니버스가 글로벌에 진출하는 원년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국 제작사와 미국 제작사의 작품이 활약하던 글로벌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K-숏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최초의 국내 제작사인 뉴유니버스는 올해 초 드라마웨이브에 '공부천재 문수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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