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상의, 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승인 2026-01-07 16:04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2026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 리플릿
세종상공회의소 2026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 리플릿. 세종상의 제공
세종상공회의소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재정지원사업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된 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만 60세 이상의 근로자를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지원유형에는 일반형과 세대통합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3개월간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시니어 근로자의 월 급여 50%를 지원하는 인턴지원금을 비롯해 인턴 종료 후에도 6개월 이상 고용계약 체결 시 추가 지급되는 채용 지원금까지 기업이 최대 270만 원의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세대통합형은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시니어를 청년 근로자의 멘토로 최소 6개월 이상 고용할 경우 기업에 일시급으로 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은퇴자의 기술 및 기능 전수를 장려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를 36개월 이상 계속해서 고용할 경우 기업은 최대 280만 원의 장기취업유지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조선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2. [현장] 민생은 안중에 없는 대전 대덕구의회…원구성 또 무산
  3.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4. 대전시 경제수석에 김수영 전 재경부 부이사관… 중앙 경제관료 전진배치
  5. 양궁 레전드 '김수녕' 세종서 새 과녁… 양궁 후학 키운다
  1. 진로탐험대 예산 확보 실패… 세종교육청 "원점 재추진"
  2.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3.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효과 살펴보니… 충전액 779억 원, 앱 평균 접속 10만 명 돌파
  4.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한 치료사의 치료방치 사건 CCTV 확인만 401건
  5. 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술로 함정 '생존성 설계'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