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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이다.
이 전자증명서는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으로 기간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전자증명서 발급으로 장애인들의 신원 확인은 물론 복지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온·오프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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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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