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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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사업화 환경개선 등 지자체 주도적 노력성과 인정
국비 20억 원,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활용

  • 승인 2026-01-08 17:16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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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대전시는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개선, 특구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덕 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2026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 결과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축적해 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대덕특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년간 우수 평가를 통해 2022년 20억6000만 원, 2023년 26억5600만 원, 2024년 16억8400만 원, 2025년 30억4500만 원 등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해 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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