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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초교 앞 배전선로 지중화 예정 사업부지 |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올 초 한전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등을 걸쳐 3분기 중 공사에 착수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9일 군에 따르면 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삼보초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이 구축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군은 이 구간에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보행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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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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