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괴산 따스한 온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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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괴산 따스한 온기 가득

  • 승인 2026-01-14 10: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새해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괴산지역에서의 사랑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연풍교회기부
괴산 연풍교회(담임목사 함철우)는 13일 연풍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연풍교회의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해 나눔 그 의미를 더했다.

연풍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교인들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비용으로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청안면_따뜻한한끼 반찬나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의종)는 이날 지역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단체는 이날 돼지불고기 등 반찬 4종과 과일 1종의 균형 잡힌 영양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25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건강하고 따뜻한 생활을 바랬다.

주성마트 떡국떡 기탁
앞서 12일에는 괴산읍 소재 주성마트(대표 김홍래)가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떡국떡 1000kg을 괴산군에 기탁했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떡국떡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들의 훈훈한 새해가 되길 바라며 기부자의 마음과 함께 전해 드릴 계획이다.

2014년부터 매년 삼계닭과 떡국떡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주성마트는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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